에코엔텍, 제61회 발명의 날 산업포장 수상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측우기 발명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지식재산처는 매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산업포장은 정부포상 가운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에코엔텍은 자회사인 에코엔텍이엔지와 함께 기초공사 분야에서 특허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증을 이어가고 있다.
새만금 등 연약지반 현장에서 공사비 절감과 공사 기간 단축, 탄소 배출 저감 효과 등을 내는 기술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김준수 대표는 “이번 수상은 특허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에서 시공 효율과 환경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특허 기술의 현장 적용 및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