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홀에서 열린 제 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가운데)이 김준수 에코엔텍 대표(오른쪽)에게 산업포장을 시상하고 있다. 에코엔텍 제공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홀에서 열린 제 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가운데)이 김준수 에코엔텍 대표(오른쪽)에게 산업포장을 시상하고 있다. 에코엔텍 제공
무기 화합물 제조업체인 에코엔텍(대표 김준수)이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홀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측우기 발명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지식재산처는 매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산업포장은 정부포상 가운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에코엔텍은 자회사인 에코엔텍이엔지와 함께 기초공사 분야에서 특허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증을 이어가고 있다.

새만금 등 연약지반 현장에서 공사비 절감과 공사 기간 단축, 탄소 배출 저감 효과 등을 내는 기술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김준수 대표는 “이번 수상은 특허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에서 시공 효율과 환경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특허 기술의 현장 적용 및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