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사회적기업 참여 프리마켓 운영

지역경제 활력·상생 소비문화 확산 앞장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가운데)이 19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열린 ‘2026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 동행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 및 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가운데)이 19일 울산 공단본부에서 열린 ‘2026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 동행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 및 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9일 공단본부 1층 로비에서 ‘상생협력 동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됐다.

총 25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공단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소비와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됐다.

공단은 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경품 역시 참여 업체 제품으로 구성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상생협력 동행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왔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 전통시장 지원,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상생협력 동행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경제 활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