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매출 25% 성장
주요 품목 매출 증대로 연결 기준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약 25% 상승
하반기 ‘암바로오디정’ 발매 준비와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집중
하반기 ‘암바로오디정’ 발매 준비와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집중
비씨월드제약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8억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은 2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억9천만 원 손실에서 흑자전환 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18억8천만원 순손실에서 7억9천만 원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
회사측은 주요 품목, 특히 항생제와 순환기계 품목의 판매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 전략 등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생산성 향상과 비용 효율화 노력이 이번 분기 실적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력 품목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경영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 ‘암바로오디정’ 발매 준비와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개발 성과 및 신제품 도입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