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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백화점에 외국인 몰려와 '싹쓸이'…증권가 '파격' 전망 [종목+]
"신세계, 새로운 성장국면 맞이…목표가↑"-대신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동 전쟁이 길어져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지만, 올해 백화점 산업은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2분기 백화점업계 성장률은 1분기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특히 백화점 부문의 기존점 성장률이 13%에 달했다. 유 연구원은 “자산효과에 따른 양호한 소비심리를 바탕으로 고마진 카테고리인 국내 패션 매출이 12% 증가해 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났다”며 “외국인 매출은 90%나 증가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