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은 장애 영유아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비전지대’를 출범했다 12일 밝혔다. 안전지대에서 차용한 비전지대는 ‘첨단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겠다’는 한화비전의 철학을 담은 사회공헌사업이다. 보안용 카메라 설치 등 안전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비전지대 첫 대상지는 경남 창원의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인 초록나무다. 해강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시설로 지적장애, 발달장애, 뇌병변 등을 앓고 있는 40여 명의 영유아·아동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