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장중 최고치 찍고 3% 넘게 급락 전환…7600선 아래로
이날 오전 10시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72.77포인트(3.49%) 내린 7549.47을 기록하고 있다. 1.68%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단숨에 7999.67을 터치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장중 오름폭을 축소하면서 오전 10시15분께 하락 전환해 낙폭을 5% 넘게 키워 740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780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152억원과 9192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내리는 반면 삼성전기는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49.3포인트(4.08%) 내린 1158.04를 나타내고 있다. 0.63%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 역시 오전 10시12분께를 기점으로 하락 전환해 장중 5% 넘게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8472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61억원과 1388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 리노공업, HLB, 주성엔지니어링,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내리는 반면 알테오젠,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이 오르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