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합의 시 호르무즈 봉쇄 해제…거부하면 폭격 재개"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이미 합의된 사항을 받아들인다면 '장대한 분노(에픽 퓨리·Epic Fury)' 작전은 종료될 것"이라며 "현재의 봉쇄 작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개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이란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폭격이 시작될 것이며,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과 강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