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드림빌 원장 우영미 수안스님과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 총무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바디프랜드
강남드림빌 원장 우영미 수안스님과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 총무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강남드림빌 보육원의 원아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첫 인연을 맺은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11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이날은 물론 설날, 추석 등의 매 명절마다 임직원들이 만든 음식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후원해왔다.

이번 어린이날엔 사내 직원복지팀 F&B 담당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LA갈비와 치킨, 쿠키를 포함해 롤 케이크, 유기농 주스, 단백질 음료 등의 먹거리를 전달했다. 지난 4월에는 강남드림빌의 원아 이동용 차량 구입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스마트 체중계, 핑거 필로우 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내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후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과 ‘이웃 사랑을 위한 건강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보육원 후원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에는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로 애쓰던 의료진에 15억원 상당의 안마의 271대를 기증했고, 청각·시각 장애인 단체와 소방서를 비롯한 공공 기관 근무자들의 건강한 휴식을 위해 헬스케어로봇을 기부했다. 육군 남수단 재건지원단에도 기증해 해외 파병 중인 군 장병을 격려했으며, 경로당에도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