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평 대형 인테리어 매장 논현동에 생겼다
LX하우시스 '지인 플래그십' 3개층으로 구성
전문가 상담 통해 바닥재, 창호, 벽지 등 고를 수 있어
전문가 상담 통해 바닥재, 창호, 벽지 등 고를 수 있어
‘LX Z:IN 플래그십’은 연면적 1690㎡(약 510평) 규모의 총 3개층으로 구성됐다. ‘자재를 넘어 공간과 삶을 직조하는 LX Z:IN’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LX Z:IN 브랜드만의 철학, 디자인, 기술력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경험하고 바로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전시 매장으로 꾸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LX Z:IN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1층 공간을 시작으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 받는 3층 공간, 솔루션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자재를 탐색하고 구매하는 2층 공간으로 이어지는 여정의 동선으로 구성한 것으로 특징이다.
1층에는 과거와 현재의 인테리어 자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사이트 스튜디오’ 공간이 운영된다. ‘하이샤시’ 창호와 ‘깔끄미’ 바닥재 등으로 구성된 당시 국민 제품으로 구성된 과거공간, ‘뷰프레임’ 창호와 ‘에디톤’ 바닥재, ‘디아망’ 벽지로 구성된 현재공간을 비교 체험해보면서 오랜 시간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온 LX하우시스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2층은 창호·중문·도어, 바닥재·벽지, 인테리어스톤·필름·가구용보드, 주방까지 주거공간 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자재를 직접 조합해보고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최적의 매칭 조합을 만들어보면서 최종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자유롭게 인테리어 공간을 체험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지인라운지 카페와 갤러리 공간도 운영된다. 윤선갤러리(대표 신혜영)와 협업해 전시장 곳곳에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 서울 강남권의 ‘인테리어 핫플’은 물론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LX Z:IN 플래그십’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전시 매장”이라며 "향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탐색형 고객부터 전문 상담을 원하는 맞춤 컨설팅 기대 고객까지 모두 만족하며 구매를 이어갈 수 있는 LX하우시스의 대표 B2C 전문 매장으로 육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