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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른 카페로" 돌아온 팥빙·망빙에 메가커피 알바생 또 긴장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내일부터 메가커피 알바생 곡소리 예정'이라는 관측과 "메가커피 팥빙&망빙 4월 30일 재출시"라는 내용이 공유되고 있다.
메가커피에 따르면 30일부터 팥빙과 망빙 메뉴가 다시 선보여진다.
지난해 '메가베리 아사이볼'로 시작된 컵디저트는 팥빙 말빙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받았다.
메가커피 아르바이트생으로 체험에 나선 워크맨 딘딘은 "다 팔빙수밖에 안 시킨다"면서 절규하고 "이거 인스타에서 대란이다 이랬을때 알바생들 진짜 열받았겠다"며 공감했다.
딘딘은 밀려드는 주문에 몸살을 앓으면서 "팥빙 그냥 재료 소진이라 그럼 안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저트 카페 브랜드에서 과일 및 초코 빙수를 즐기려면 가격이 1만5000원부터 최대 2만2000원에 달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