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지난 24일 둘리(쌍문)공원 숲길 일부를 개방했다. 개방된 숲길은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으로, 꽃동네 어린이놀이터부터 서울형 키즈카페까지 약 730m다. 나무 데크가 설치돼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둘레길을 잇는 21.3㎞ 길이의 산책로로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