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지역 반려동물 동반 숙소 대상 최대 3만 원 선착순 할인 제공
태안군청과 3년째 맞손…태안 지역 반려동물 숙소 거래액 36% 증가
NOL이 5월 5일(화)까지 태안 지역 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해당 쿠폰은 투숙일 기준 이달 25일(토)부터 다음 달 24일(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태안의 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꽃지해수욕장 ▲팜카밀레 등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축제와 관광지 정보를 상세히 안내한다.
NOL과 태안군청의 협업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봄·가을 정기적으로 이어져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맞춤형 혜택과 여행 정보 제공을 확대해온 결과, 지난해 9월 프로모션 당시 관련 숙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태안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 서포트 그룹장은 “태안은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좋은 해변과 맞춤형 숙박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펫 프렌들리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주남부노인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백미 2.9톤(20kg·143포)을 후원했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 후원 품목은 지역 내 독거노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적합한 백미로 결정했다.이날 개최된 전달식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과 윤종일 총무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울주복지재단 오세곤 대표이사, 울주 남부노인복지관 한성율 운영위원회장, 조덕행 관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번 후원을 위해 울주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쌀을 온산농협을 통해 직접 구매 후 전달했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쌀을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자는 취지에서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울주남부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백미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은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며, 이번 후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고려아연이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에는 정무경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위원장(사장) 등 관련 임원과 외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계획, 기후 관련 재무 영향 분석,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체계 고도화 등이 논의됐다.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는 이달 말 발간 예정인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작성되며, 안전보건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윤리·준법경영 등 주요 ESG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와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공시 체계 대응을 위한 재무영향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고려아연은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규제 강화 등 글로벌 환경 변화가 사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리스크와 기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장기 대응 전략과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기반의 생물다양성 분석 현황과 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TNFD는 기업 활동이 자연자본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 리스크를 공시하도록 권고하는 글로벌 프레임워크다. 고려아연은 주요 사업장과 공급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영향 및 의존도를 분석하고 관련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는 공급망 관리체계의 고도화 방안도 점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캐나다를 방문해 양국 정부와 광산 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핵심광물 분야에서 협력 확대와 북미 공급망 연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고려아연이 북미 지역 핵심광물 허브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최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주요 에너지 기업과 캐나다를 방문했으며, 최윤범 회장도 민관합동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함께 했다. 최 회장은 지난 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Korea-Canada Energy Resources Supply Chain Cooperation Forum)' 연사로도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전략적 제언과 한국∙캐나다를 비롯한 주요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통합 비철금속 제련 허브'라며 미국과 북미 지역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하고, 캐나다 핵심광물 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북미 전체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함께 약 11조원을 투자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다. 동(구리)과 은, 안티모니, 게르마늄 등 미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지정 관리하는 핵심광물 11종과 반도체 황산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2030년 상업 생산이 본격화하면 미국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