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의도 파크원 전경/제공=더퓨어랩
사진=여의도 파크원 전경/제공=더퓨어랩
K-뷰티 기업 더퓨어랩(The Pure Lab)의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엘시아(Dr. Althea)’가 2026년 1분기 매출 1,470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략, 마케팅, 영업, 디자인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하며,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더퓨어랩은 지난 3월 여의도 파크원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대규모 인력 확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닥터엘시아의 성장세는 주력 제품인 ‘345 릴리프 크림’의 글로벌 흥행이 견인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최근 누적 판매량 2,600만 개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성장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éal) 출신의 R&D 수석 연구원 앨런 마이어스(Alan Meyers)를 영입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더퓨어랩
사진제공=더퓨어랩
올해 연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더퓨어랩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과학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제품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글로벌 팬층을 공고히 하여 K-뷰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더퓨어랩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최상위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춰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 채용 정보 및 지원 접수는 더퓨어랩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