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기업협회, 중국 선전시 혁신기업 방문 프로그램 성료
회원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기술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설명했다.
참가 기업들은 비야디(BYD), 바이두, 센스타밍, JLC테크놀로지그룹, 두봇 등 선전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을 방문해 전기차,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또 현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했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선전시 인민정부 산하 글로벌 진출 지원 기관인 ‘Go Global’, 중국 유력 스타트업·테크 기업 정보 및 투자 플랫폼 ‘36Kr’과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올해 초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AI, 전기차, 로봇 등 중국의 핵심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