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 교수
김소형 교수
"19세기 모든 영감의 산실이었던 프랑스 파리의 역할이 이제 서울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와 라이프스타일은 세계인에게 동경의 가치가 됐죠. 지금은 한국의 의료와 미용 서비스가 미국에 진출하기 좋은 최적의 시기입니다."

김소형 스탠퍼드대 교수(사진)는 15일 기자를 만나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미국 젠지세대 사이에서 'K-웰니스(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로 성공모델을 쓸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스탠퍼드대 혁신디자인연구소 총괄디렉터를 맡고 있는 그는 국내 제약사 팜젠사이언스와의 협업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