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까지 갈 필요없네"…세븐일레븐, 해외 상품 라인업 확대
2023년 글로벌소싱팀 신설 후 해외 인기 상품 선봬
누적판매량 1800만개 달해
"트렌드 반영한 상품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
누적판매량 1800만개 달해
"트렌드 반영한 상품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
세븐일레븐은 2023년 글로벌소싱팀을 신설한 이후, 해외 세븐일레븐 매장 네트워크와 현지 제조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도입해왔다. 현재까지 약 250종의 글로벌소싱 상품을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1800만개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대만여주차’로 현지 기능성 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음료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았던 토마토 코어(토마토를 활용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밀키카라멜토마토’도 이달 초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또 현지 유명 편집숍 돈키호테의 인기 상품인 ‘퐁당크림빵(초코, 커스터드)’ 2종도 도입해 해외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조은솔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상품기획자(MD)는 “대만 시장 1위 차 음료부터 일본 현지 베스트셀러까지 검증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이 집 앞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직소싱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