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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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시스(NBIX)와 일본 넥세라파마(4565)가 새로운 기전의 조현병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시험 2상을 시작했다. 이번 임상이 정신병 치료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1일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 정보 웹사이트 '크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뉴로크린과 넥세라파마는 조현병 파이프라인 NBI-1117570에 대한 2상 투약을 지난 2월 시작했다. 2상은 파이프라인을 사람에게 투약해 약효를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다. 이 파이프라인은 뉴로크린이 넥세라파마에서 도입한 것으로, 전체 기술이전 규모는 21억달러(약 3조910억원)다. 이번 임상 시작으로 넥세라파마는 단계적 수수료 2250만달러를 받았으며 이는 올 1분기 매출로 인식된다. 이번 2상의 대상 환자는 약 120명이고, 국가는 영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