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2026 스포츠산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
24일까지 온라인 접수
최대 88명에 기회 제공
최대 88명에 기회 제공
체육공단은 지난 3월 이번 사업에 참여할 88개의 스포츠 우수 기업을 선정 완료했다. 선발된 인턴은 각 기업에 1명씩 배치되어 총 88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주요 모집 분야는 ▲마케팅 ▲경영 지원 ▲매니지먼트 ▲웹디자인 등으로,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닌 스포츠 산업 현장의 핵심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인턴십은 단순 단기 일자리에 그치지 않고 ‘정규직 채용’과 연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발된 인턴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기본 근무를 수행하며, 이후 기업별 자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채용 예정일(5월 1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현재 다른 정부 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 예정 기업에서 이미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스포츠산업 구인구직 시스템인 잡스포이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