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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옥정신도시 역세권 대단지…호수공원 맞닿아
GTX-C 연장도 기대된다. 최근 공사 속도를 높이고 있는 GTX-C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연장 86.46㎞, 14개 역을 잇는 수도권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현실화하면 한 정거장 만에 GTX 덕정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덕정역에서는 지하철 1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연장 계획대로면 서울 접근성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출퇴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동쪽으로는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다.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호수공원 인접 여부가 단지별로 최대 2억~3억원 격차(공급면적 120~135㎡ 기준)를 만들었다. 남측으로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된다. 길 건너는 옥정 최대 학원가다. 옥정초·중·고가 모두 단지 도보권에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주변 단지 대비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에서 기존에 공급한 단지는 인근 대비 10%가량 높은 실거래가를 보이고 있다. 이 단지를 포함하면 옥정신도시 내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은 총 8088가구 규모로 형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 규모에 걸맞다.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호수공원 조망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미디어 시청 공간 등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옥정고 인근에 마련돼 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