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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섭' 직접 등판한 미니건조기 어땠길래…라방 '폭주'
미닉스 미니건조기…론칭 라이브 흥행
누적 판매 16만대·미니건조기 검색 1위
용량 43% 키우고 40분 급속 건조 지원
누적 판매 16만대·미니건조기 검색 1위
용량 43% 키우고 40분 급속 건조 지원
지난 6일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알림 신청 단계부터 7만명 이상이 몰렸다.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는 47만4763회를 기록했으며, 주문액은 2024년 5월 미니건조기 PRO+ 론칭 방송 대비 약 140% 증가했다.
방송에서 잇섭은 직접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기능을 시연했다. 건조 상태에 따라 시간을 자동 조절하는 습도 센싱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소개했고, 시청자들은 "스펙이 대형 건조기 못지않다", "매끄러운 도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더 에어드라이'는 최대 용량 5kg(표준 4kg)으로 기존 모델 대비 43% 확대됐다. 수건 최대 30장 또는 티셔츠 최대 19장을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다. 옷감 습도를 실시간 감지해 건조 시간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이 적용됐으며, 10분 단위로 최대 3시간까지 건조 시간을 설정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갖췄다. '듀얼 PTC 히터'를 탑재해 최단 40분(소량급속 모드 기준) 내 건조가 가능하다.
미닉스의 미니건조기 제품군은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6만대를 넘어섰다.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 인사이트 기준 최근 1년간 미니건조기 부문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시장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미닉스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실시간 고객 반응과 판매 성과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미니건조기와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