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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농심 천심' 가치로 물가 안정 앞장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협하나로마트는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및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설립된 소매유통 브랜드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책임지며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 지역에서 식품 접근성이 떨어지는 ‘식품사막화’를 해소하기 위해 이동장터를 운영하며 공익적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이동장터는 농산물과 생필품을 실은 차량이 소매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정부 사업 참여와 자체 운영 등으로 현재 18개 이동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우리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장바구니 물가와 수급 안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농심 천심’ 가치 실천으로 농촌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