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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KB證 금메달팀, 누적 수익률 22%로 1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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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대회 4주차 마감

    금메달팀 직전주 이어 지난주도 1위 수성
    에치에프알·상신이디피로 20%대 수익률

    2위 나상하 메리츠 차장, 선두 거센 추격
    누적 수익률 19.8%…광통신株 등 선방
    3·4위전 치열…수익률 격차 '0.75%P'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의 범기원 과장(왼쪽)과 김진규 대리)./사진=본인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의 범기원 과장(왼쪽)과 김진규 대리)./사진=본인
    '2026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 4주차에도 KB증권 금메달팀(둔촌역PB센터 범기원 과장·김진규 대리)이 직전주에 이어 1위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극심해진 상황 속 홀로 20%대의 누적 수익률을 거뒀다.

    6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10개 참가팀의 누적 평균 수익률은 1.79%로 집계됐다. 직전주(1.94%)보다 소폭 낮아진 수준이다.

    금메달팀이 누적 수익률 22.21%로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팀 계좌에는 △에치에프알(수익률 18.16%·잔고 수량 350주) △상신이디피(14.78%·500주) △SNT에너지(2.62%·100주) △풍산(-0.36%·60주) △동국S&C(-2.91%·3000주) △티에스이(-6.3%·50주) △큐리언트(-12.05%·90주) 등 7개 종목이 담겨 있다.

    효자 종목인 에치에프알은 유무선 광전송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에치에프알이 SK텔레콤에 엔비디아 에리얼(Aerial) 기반 DU(분산장치) 소프트웨어와 프론트홀 전송 및 RU(무선장치) 장비를 공급한 것으로 파악한다. 에치에프알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에만 96.18% 급등했다.

    이어 나상하 메리츠증권 도곡WM센터1지점 차장이 금메달팀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나 차장의 누적 수익률은 19.79%다. 현재 나 차장 계좌에는 △RF머트리얼즈(33.0%·200주) △LIG넥스원(12.73%·13주) △HD건설기계(10.44%·76주) △LS머트리얼즈(-2.82%·557주) △비나텍(-10.9%·91주)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RF머트리얼즈는 화합물 반도체 소자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게 만드는 고신뢰성 패키지를 공급한다. 데이터센터 간 장거리 통신을 위한 광증폭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란전 특수로, HD건설기계는 전쟁 종식 이후 재건 사업 수혜 기대로 주가가 뛰었다.

    나 차장도 3위인 김명성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 과장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김 과장의 누적 수익률은 19.04%로 이들의 격차는 0.75%포인트에 불과하다. 김 과장 계좌에는 △흥아해운(7.41%·78주)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2.6%·105주) △SK증권(1.44%·4000주) △티이엠씨(0.28%·836주) △대한해운(-0.34%·2000주) △KSS해운(-0.96%·900주) △태경케미컬(-6.63%·996주) △삼천당제약(-14.26%·11주) 등 8개 종목이 담겨 있다.

    4위와 5위는 한국투자증권의 삼시세끼팀(문승환 광화문지점 프로BK·최지훈 GWM센터 팀장·임정환 GWM센터 팀장)과 이재석 유안타증권 골트센터 수성점 부장이다. 이들의 누적 수익률은 각각 5.57%와 5.19%로 접전을 보이고 있다. 이외 △신한투자증권 안스클럽팀(6위·-1.29%) △하나증권 2배수팀(7위·-7.21%) △SK증권 백상철 부장(8위·-10.42%) △현대차증권 분석돌파팀(9위·-13.38%) 등의 순이다.

    해당 주에는 탈락팀도 나왔다. KB증권 더블호재팀이 누적 손실률 20%를 넘기면서 중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시장 충격을 피해 가지 못했다.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대회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다. 지난달 9일 막을 올린 대회는 오는 6월26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팀별 투자 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팀이 우승한다. 우승팀 상금은 1000만원이며 2·3위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다. 누적 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실시간 매매 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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