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나들이 갔다가 '깜짝'…日도쿄 "벚꽃 시즌 안전 우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도쿄 기누타 공원과 지도리가후치에서 벚나무가 쓰러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기누타 공원에서 쓰러진 나무는 60년 이상의 노목으로 추정된다. 지난달에는 또 다른 오래된 벚나무가 쓰러지면서 행인이 다치기도 했다.
작년 도쿄 공원에서는 총 85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는데 상당수가 벚나무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인파가 몰리는 벚꽃 시즌인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