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4월1일 재소환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달 1일 소환한다. 앞서 전씨는 지난달 12일과 27일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고발했다. 또 이 대표의 미국 하버드대 졸업 위조설 등을 제기해 추가 고발됐다.
전씨에 대한 고발은 최소 8건이며, 이중 일부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