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인터뷰 ②]“한 번 채혈로 10개 암 검사” 가던트헬스, 한국서 실드 MCD 상반기 출시
세계 1위 가던트헬스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중암 조기진단 검사 ‘실드 멀티암 조기진단(Shield Multi-Cancer Detection)’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디비야 메타 가던트헬스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사) 부사장을 만나 실드 MCD 검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사업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가던트헬스는 한국에서 상반기 중 실드 MCD 검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MI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검진을 받는 기관이다. 이에 검진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파트너라고 판단했다.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에서 이 검사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