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매출 기준 국내 4~5위 임플란트 업체다. 다만 지난해 다른 임플란트 기업이 대부분 전년도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질친 데 비해 디오는 업계 중 유일하게 37%에 가까운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김종원 디오 대표를 만나 성장 비결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김종원 디오 대표. 사진 디오
김종원 디오 대표. 사진 디오

中서 매출 약 80% 성장 “핵심 7개국 평균 30% 이상 매출 증가”

디오의 지난해 매출은 1641억원으로 전년(1196억원) 대비 37%정도 성장했다. 이는 치과 임플란트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지난해 대부분의 국내 치과 임플란트 업체들은 중국 시장서 고전하며 매출을 늘리는 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