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앞세운 로킷헬스케어가 피부 재생 치료 상용화를 발판으로 연골, 신장 등 장기 재생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1100건 이상의 치료 데이터를 확보하며 대형 병원 네트워크까지 끌어들였다. 장기 재생과 역노화를 동시에 겨냥하는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의 전략을 들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사진 이승재 기자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사진 이승재 기자
“미국에서만 1100건 이상의 실제 치료 데이터(RWD)가 쌓였습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현재 회사의 위치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데이터가 축적되자 시장도 움직였다. 미국 동부 최대 의료 네트워크 중 하나인 노스웰헬스와의 협력이 대표적이다. 30개 이상의 병원을 보유한 이 기관은 동부 의료 시장의 약 40%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