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앱클론 “신약 R&D 곧 결실… 추가 투자 유치 없이도 자립할 수 있는 회사 될 것”
앱클론은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주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인 AC101은 중국 헨리우스에 기술이전돼 ‘인간 상피성장인자 수용체2(HER2)’ 양성 위암을 중심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3상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방암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치료제 AT101(물질명 네스페셀)은 국내 임상을 통해 효능을 확인하며 차세대 세포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에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인비보 CAR-T 등 신규 치료접근법(모달리티)으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근희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이 이종서 앱클론 대표를 만나 회사의 미래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