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대표 공식 선임…주총 의결 즉시 공식 업무
KT 주총서 박윤영 대표 선임 의결
조직 개편·대규모 임원 인사 전망
조직 개편·대규모 임원 인사 전망
박 대표는 주총 선임과 동시에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박 후보를 대표 후보로 확정했다. 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 입사 이후 30여년간 KT에서 근무한 '정통 KT맨'으로 평가된다.
박 대표는 이후 인수위 성격을 띤 TF를 구성해 조직 안정 방안을 구상해 왔다.
KT는 7개 부문, 7개 실, 7개 광역본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업계에선 박 대표가 조직 통폐합 등의 개편을 거쳐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