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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 전면 점검"…김포시의회 '이상 무'
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유지
자문위 통해 제도 개선 논의
자문위 통해 제도 개선 논의
시의회는 이날 민간 자문위원들과 함께 청렴도 제고 방안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했다.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비롯해 업무추진비와 여비 집행, 청렴 교육 운영,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례는 없었다.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 점검에서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 모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렴도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김포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받았다.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제도 운용이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제도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자율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한 의정 운영을 위해 관리 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조윤숙 위원장은 "청렴 의정을 위한 노력이 점검 결과로 확인됐다"며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혁 의장은 "청렴과 책임은 의정의 기본"이라며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자율 점검과 제도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