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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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을 감량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항간에 떠도는 위고비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는 용산구 한남동의 28평 아파트로 이사한 한혜연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집안 곳곳을 소개하던 중,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식단과 관리 노하우를 상세히 밝혔다.

한혜연은 식단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평소 하루 두 끼를 먹는데, 다이어트 기간에는 2주 정도 철저하게 당을 제한한다"며 "그렇게 하면 보통 3~4kg 정도가 곧바로 빠진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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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방식으로 2년 6개월 동안 총 20kg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급격한 외모 변화로 인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주사 맞았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너무 X친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실제로 한혜연은 2023년부터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단백질 중심의 식단, 16~17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며 건강한 습관 형성에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공복 시간을 지켰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기가 막히게 빠졌다"고 회상했다. 이날 영상에서도 현관에 놓인 러닝화와 냉장고 속 생과일주스 아이스크림 등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아이스크림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생과일주스를 직접 얼려 먹는다"며 작은 간식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진행자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그의 모습에 "괜히 관리의 신이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