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강서 첫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마곡·여의도 직장인 발길 이어져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문을 열었다. 실제 아파트가 지어지는 강서구 방화동과 정반대다. 하지만 신혼부부부터 어린 자녀는 동반한 가족,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 대부분이 청약 일정과 자격, 자금 계획 등을 문의하며 실제 청약을 고려한 상담을 진행했다”며 “특히 마곡·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직장인인 30~40대 실수요자의 방문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강서구에서 온 30대 이 모 씨는 “유상 옵션이긴 하지만 처음 보는 기술이라 신기했다”며 “가구 이동을 넘어 공간 자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아이가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에 사는 50대 한 모 씨는 “거실이 요즘 아파트보다 넓게 설계돼 전체적으로 집이 탁 트여 보인다”며 “안방 드레스룸과 팬트리도 넉넉해 공간 활용이 뛰어난 것 같다”고 했다.
오는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2순위 청약은 19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6~8일이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