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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金 뺏어간 소트니코바, 피겨 중계 망언에 '뭇매' [2026 밀라노올림픽]
미국 뉴스위크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소트니코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러시아 중계방송 패널로 나와 논란의 발언을 내뱉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장면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경기에서 미국 엠버 글렌의 연기가 끝난 후였다.
이때 소트니코바는 "그의 실수는 안타깝지만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우리가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해 13명이 개인 중립 선수(AIN) 자격으로 뛰고 있는데, 소트니코바는 이 신분인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을 응원한 것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