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파이프 / 사진=게티이미지
천연가스 파이프 /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천연가스 인프라업체 킨더모건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천연가스가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를 감당할 에너지원으로 떠오르면서다.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급증으로 천연가스 산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이 회사가 안정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정적으로 돈 버는 AI 관련주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킨더모건 주가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11.84%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지수 상승률(1.55%)을 크게 웃돌았다.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AI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정적인 가치주로 부각되고 있다.

AI 안정적 수혜주 여기 있었네…기술주 흔들릴 때 '불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