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호랑이 배지·반가사유상…밀라노서 '뮷즈' 선보여 [2026 밀라노올림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코리아하우스서 총 96종 상품 선보여
까치 호랑이 배지,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등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가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소개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현지 코리아하우스에서 '뮷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다.
재단은 별도 부스를 설치해 사유, 청자, 백자, 나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 96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까치 호랑이 모양 배지 등 인기 상품 일부는 현장에서 판매한다.
재단 측은 '뮷즈'가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K-굿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소장하고 싶은 국가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뮷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 박물관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만든 문화상품으로, '뮤지엄'(museum)과 '굿즈'(goods)를 합친 브랜드를 일컫는다.
지난해 '뮷즈' 매출액은 약 413억3천700만원으로, 직전 해인 2024년 매출(약 212억8천400만원)의 1.9배에 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현지 코리아하우스에서 '뮷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다.
재단은 별도 부스를 설치해 사유, 청자, 백자, 나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 96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뮷즈'가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K-굿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소장하고 싶은 국가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뮷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 박물관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만든 문화상품으로, '뮤지엄'(museum)과 '굿즈'(goods)를 합친 브랜드를 일컫는다.
지난해 '뮷즈' 매출액은 약 413억3천700만원으로, 직전 해인 2024년 매출(약 212억8천400만원)의 1.9배에 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