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일반노조, 정부에 긴급운영자금대출 지원 요청
일반노조는 "홈플러스의 회생은 단순히 어느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수 많은 직원들의 생계는 물론 협력업체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급여지급이 지연되면서 직원들이 생계를 위해 스스로 일터를 떠나는 경우마저 생기는 상황"이라 주장했다.
이어 "지난달 임금 체불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물품 대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 연쇄적인 경영 위기를 방지해야 한다"며 "만약 운영 자금이 지원된다면 일반노조와 직원들은 회생 과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