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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찍 좀 다닙시다"…장원영 지각 논란의 전말
행사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일찍 일찍 좀 다닙시다'라는 말을 듣고 놀라는 장원영', '지각하자 혼난 장원영' 등의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사진 촬영 후 이동하던 중 "일찍 좀 다니자"는 말에 다소 당황한 듯한 장원영의 표정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급속도로 퍼지며 지각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낳았다.
이어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님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이에 장원영 님은 10분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며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 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