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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4분기 영업손실 518억…전년비 적자 규모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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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5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영업손실 412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커졌다. 매출액은 5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었다. 순손실은 23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했다.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년(7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전년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2조93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줄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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