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청소년 진로설계 페스티벌 개최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을 가지고 개최된다. 미래 산업과 진로 설계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페스티벌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미래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인하대 대학(원)생 멘토가 주도해 운영하는 10여개 부스에선 미래인재 양성 SW 프로젝트 결과물 시연, 로봇·환경·바이오·첨단산업 등 미래산업 대학진로캠프 연계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17여개의 체험 부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인하대 늘봄학교 강사와 지역 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이 협력해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상생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