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치는 李 대통령 영상…하루 만에 184만 조회수 '폭발'
李대통령-日총리 '드럼합주' 영상 화제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이 대통령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드럼 합주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184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고교 시절 록밴드를 결성해 드러머로 활동한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을 때도 드럼 스틱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드럼을 취미로 즐긴다고 한다. 청와대의 선물 결정은 이런 다카이치 총리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었다.
다카이치 총리도 정상회담 직후 환담 행사의 깜짝 이벤트로 이 대통령과 드럼 합주를 하면서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드럼을 함께 연주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