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中, 생사 확인 앱 '죽었니' 인기
이틀째 출석 안하면 지인에 알림
돌발 사고 등 1인가구 불안 공략
돌발 사고 등 1인가구 불안 공략
앱 창업팀은 향후 알림 기능을 확대하고 메시지 남기기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현재 1인 가구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지만 점차 고령자 친화적으로 시스템을 수정할 계획이다. 앱 이름이 자극적이라는 부정적 평가가 잇따르자 ‘살아 있니’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 이용자 사이에선 “좋은 앱이다” “독거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에선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1인 가구 인구가 최대 2억 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베이징=김은정 특파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