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앤지(주), 2026년 부산 첫 나눔명문기업 탄생
지역사회 상생 나눔으로 새해 첫 따뜻한 출발
이날 가입식에는 에스피앤지(주) 이정림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에스피앤지(주)는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성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명문기업 그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에스피앤지(주)는 2026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나눔명문기업이자, 새해 첫 고액기부 기업이 되며 나눔의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이정림 에스피앤지(주) 회장은 “새해의 시작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열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에스피앤지(주)의 이번 가입은 2026년 부산 첫 나눔명문기업 탄생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새해의 시작과 함께 전해진 이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기를 바라고,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피앤지(주)는 1988년 설립된 부산 사상구 소재 중소 제조업 전문 기업으로, 기체 펌프 및 압축기 제조를 비롯해 산업용 공기압축기, 급유식·듀얼 압축기, 에너지 절감 장비 및 ESCO(에너지절감전문기업) 솔루션을 설계·제작·공급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효율 향상을 추구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녹색기술 인증,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및 고용우수기업 선정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기부 약정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