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작년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만에 대면한다.
이번 회담 테이블에서는 역내 안보 문제가 가장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한 바 있다.
경제협력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 양국 정부는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열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