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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은행 소상공인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은행권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과 함께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를 기존 32곳에서 61곳으로 두 배가량 확대했다. 전문 컨설팅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은행권은 창업 준비 단계의 사업성 검토부터 경영개선, 폐업 및 재기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설팅 사례를 축적했으며, 이를 대표하는 6개 은행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농협은행 '마케팅 전략 검토 및 재무 분석' △우리은행 '니치 마켓 온라인 마케팅 방법' △부산은행 '컨설팅과 창업자금, 두 날개로 비상한 창업 스토리' △신한은행 '누구나 배우면 잘할 수 있다' △국민은행 '경영 방향과 브랜드 강화 전략 컨설팅', '브랜드 가치 향상 컨설팅' △iM뱅크 '백년소공인 지정 지원 및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가치체계 수립 및 마케팅 컨설팅' 등이다.
올해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컨설팅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은행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된다.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이사는 "우수사례 공유와 컨설턴트 교육을 통해 은행권의 소상공인 컨설팅이 내실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