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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0억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M&A 매물로
브릿지코드·삼일PwC M&A 장터
건강기능식품과 보호대, 여성 보정속옷 등 건강 카테고리 제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B사도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B사는 자사몰과 네이버, 쿠팡 등 다채널 판매 구조를 갖춰 안정적으로 실적을 내고 있다. 연평균 매출은 약 30억원, 영업이익률은 50%에 달한다. 상표권과 디자인권, 특허 등 지식재산권(IP)도 가지고 있어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 매각 주관 업무는 브릿지코드가 맡고 있다.
반도체·방산 부품 가공업체 C사도 새 주인을 찾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PwC다. 경상도에 있는 C사는 부품 가공 역량과 설비 수준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상장사로 최대주주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연평균 매출은 50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 수준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