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 위해…정부가 직접 나선다
중진공 ‘스마트 물류 자문위’ 가동
15인 전문가 그룹 구성
항공·해상·내륙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논의
AI 기반 통합 물류 플랫폼으로 비용 10%↓ 기대
2026년 스마트트레이드허브 가동 예정
15인 전문가 그룹 구성
항공·해상·내륙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논의
AI 기반 통합 물류 플랫폼으로 비용 10%↓ 기대
2026년 스마트트레이드허브 가동 예정
스마트 물류 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 전문가와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항공·해상·내륙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수출 중소기업·물류 시스템 기업 대표, 국제통상·물류 분야 교수, 글로벌 플랫폼 임원 등 물류와 통상 전반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통합 물류 지원체계 구축 방향, 중소기업 맞춤형 물류 지원 방안 신규 발굴, 미국 관세 부과 등 대내외 위기로 인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 현황 및 해소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스마트트레이드허브는 중진공·인천국제공항공사·민간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을 추진하는 협업 모델이다. ‘인공지능(AI) 비전 시스템’과 자동화 창고 로봇 등 스마트 물류시스템이 적용돼 물류보관부터 운송, 통관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물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수출 중소기업은 물량 규모와 관계없이 전문 물류사가 제공하는 고품질 물류 서비스를 기존 대비 1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