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187870)는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09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전자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29.7억원 규모로 최근 디바이스 매출액 471.6억원 대비 약 6.3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12월 08일 부터 2026년 06월 30일까지로 약 6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12월 08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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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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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유가가 단기간 가파르게 하락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후속 협상이 기다리고 있는 데다 산유국들의 생산시설 정상화까지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미-이란 종전 협상에 따라 향후 원유시장 내 상방 리스크는 완화된 것으로 보이나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WTI 기준 배럴당 60달러 내외)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분석했다.그는 "종전 합의문의 세부 내용이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고, 합의 해석과 이행 조건을 두고 잡음이 발생할 가능성 존재한다"며 "미국은 전쟁 종료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를 강조하고 있으나,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 완화는 이란의 합의 이행 여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국제 유가는 미-이란 종전 합의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면서 일제히 하락했다.15일(현지시간)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9% 내린 배럴당 83.2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8% 떨어진 배럴당 80.75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전쟁 초기였던 지난 3월10일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지난달 말 대비 12% 내린 수치다.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BBC 등 외신에 따르면 리포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앤드루 리포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를 제거하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 작업은 몇 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해협을 이용하기 위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장상익 한국성장금융 대표(사진)는 “민간 금융회사와 산업 자금이 모험자본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세그먼트 제도 도입을 위한 '코스닥 세그먼트 자문단'을 구성하고 이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투자업계, 학계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과 세그먼트 제도 도입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자문단 위원 의견을 청취했다.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본부는 지속적인 자문단 논의와 시장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제도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자본시장 구성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