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기업의 반도체 도전...AI 부품에 8000억원 투자
일본 변기제조 업체로 알려진 TOTO가 반도체 제조장치용 부품 사업에 향후 5년간 800억엔(약 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통 제조기업의 사업 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TOTO는 가나가와현 연구 거점에서 차세대 로직 반도체 제조 기술 개발에 나선다. 목표는 현재보다 한 세대 이상 앞선 회로 선폭 1나노미터(나노는 10억분의 1m)대 반도체 생산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