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미용의료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멀츠)는 지난 11월 18일 국내에서 글로벌 학술행사인 ‘엑스퍼트 서밋 2025’를 개최했다. 울쎄라, 제오민 등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소비자와 의료진의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로 한국을 찾은 현아 코엘로 멀츠 최고관리책임자(CAO)를 만나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을 들어봤다.


현아 코엘로 멀츠 최고관리책임자(CAO). 사진 멀츠 에스테틱스
현아 코엘로 멀츠 최고관리책임자(CAO). 사진 멀츠 에스테틱스
멀츠는 전 세계 미용의료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울쎄라의 경우 출시 16년이 지났는데도, 업계에서 1위 장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회사의 성장 비결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멀츠는 글로벌 차원에서 ‘가장 신뢰받고 존경받는 혁신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는 프리미엄 제품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울쎄라다. 울쎄라는 근막에 고강도집속초음파(HIFU)를 쏴 리프팅 효과를 내는 의료기기다. 초음파를 통해 직접 피부 속을 눈으로 보면서 가장 정확한 위치에 시술을 할 수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출시한 지 16년이 지났지만 초음파 영상 장치를 탑재한 HIFU 장치는 시중에 울쎄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