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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총리 "긴 시간 노력한 수험생 대견…부모님·선생님께도 깊은 경의"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긴 시간 온 힘을 다해 노력해 온 수험생 여러분, 참 대견하고 수고 많았다"라며 "수험생만큼이나 고생하신 부모님, 몸과 마음을 다해 함께해주신 선생님들도 애 많이 쓰셨다. 그 노고와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과 대학이 아닌 다른 길을 택한 많은 청년에게도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여러분이 맞게 될 인생이라는 시험 앞에 용기와 열정을 무기로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청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존재만으로도 이미 빛난다. 앞으로 더욱 빛날 여러분의 내일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